해남 북평면 동해김치마을이 지난 17일 야외수영장을 개장하고 오는 8월 31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동해마을의 야외수영장은 울창한 숲과 깨끗한 계곡물로 어린이들의 학습장소로도 좋으며 피로에 지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격이다.
또한, 얕은 물과 안전요원 배치로 어린이가 물놀이하기에 적합하고 수영장 주변에 널찍한 정자가 있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주변의 공간에 텐트설치, 간단한 취사도 가능하다.
이와함께 나룻배타기, 김치담그기, 박쥐동굴체험 등 마을의 여러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동해마을 야외수영장은 지난 2007년에 설치되었으면 지난해 3,000여명의 피서객이 찾아 해남의 대표적인 야외물놀이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동해마을 한석동 이장은“올해 동해마을이 전국정보화마을 평가에서 최우수마을로 선정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이라며 맑은 경치와 깨끗한 물을 자랑하는 동해마을을 찾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마을은 전국 357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마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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