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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사랑의 섬 『외달도 해변』, 우수해수욕장 선정

목포 사랑의 섬 『외달도 해변』, 우수해수욕장 선정

목포 외달도(사랑의 섬)해변이 국토해양부가 지정하는 ‘2010년도 우수해수욕장’에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목포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에서 전국 31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서류심사․현장조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20개소가 ’2010년도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20개소 중 전라남도내에서는 목포 외달도 해변 등 3곳이 포함되어 국토해양부 홈페이지를 통하여 대대적인 홍보가 이뤄지고 있으며 편의시설 개선 및 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외달도(사랑의 섬)는 2003년 환경부로부터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2008년에는 전국에서 ‘휴양하기 좋은 섬 BEST 30’으로 선정됐으며 2009년에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되어 그 동안 편의시설 개선 사업비 로 국비를 지원 받아 물놀이 기구 추가 설치 및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이 같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외달도에는 다도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팬션형 한옥민박을 비롯하여 마을민박, 텐트촌 등 편안하고 아늑한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해변 원두막(12동)은 이국적 정취가 물씬 풍겨 피서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해변을 따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해안 데크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으며 등산로 정비, 화훼단지(25,000㎡) 조성, 샤워장 및 화장실 물탱크 증설 등 세심한 곳까지 꼼꼼하게 단장되어 갈수록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목포시는 내년에는 도로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숙박시설 단지를 추가로 조성하여 더 많은 볼거리와 청결한 해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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