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0월 영암에서 개최된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서 발표한 올해의 자동차산업 10대뉴스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회장 윤여철)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GM 대우,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등 국내 5대 자동차 기업이 회원사인 지식경제부 소관 비영리 법인이다.
협회가 지난 7일 발표한 10대 뉴스에 따르면 전남 영암에서 개최된 F1대회는 화려한 볼거리와 17만여명의 관람객, 국내 첫 국제 그레이드 A급 서킷 개장 등으로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파급효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F1대회 이외에는 한.미 FTA 최종 타결, 국산차 수출금액 최초 530억달러 돌파, 쌍용자동차가 인도 마힌드라 그룹에 매각해 본계약 체결 등이 10대 뉴스에 선정됐다.
또한 기획재정부가 지난 8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서비스업 생산은 F1대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등 예술.스포츠.여가업의 증가세가 두드러져 전달에 비해 0.5% 증가하고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선 3% 증가해 대형 국제행사 개최가 국가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F1대회조직위는 2011년 F1대회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통해 국가․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 국내 연관 산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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