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타임뉴스=장현옥 기자] 전남 담양소방서(서장 이민호)는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난 11일부터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담양소방서는 3월 25일까지 소방서에서 관리·운영하는 소화전, 물통 및 급수탑 등 545개의 소방용수시설에 대해 고장 및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점검한다.
또한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과 아울러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및 단속을 병행 시행하고 소방차량 진입 여부 등에 대한 확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을 통해 훼손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보완할 예정"이라며 "대형화재 발생 시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으로 화재진압에 빈틈없이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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