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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 3.0」, 세종교육이 앞장서다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신정균)은 새 정부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정부 3.0」과 관련, 교육청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부 3.0」이란, 공공정보의 개방과 공유, 기관간・기관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유능한 정부를 만들고 국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개개인의 행복을 극대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교육청은 이와 관련하여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국민 중심의 서비스정부 등 3대 전략 하에, 9대 중점추진과제 및 24개 세부이행과제를 선정했다.

먼저 「투명한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세종시 학교현황 및 학교설립계획 등 국민이 원하는 정보의 사전공개 확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간 협업을 통한 교육관련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 활성화 ‣세종시 교육발전 자문단・모니터단 및 시민감사관제 운영 등을 통한 국민참여 확대 및 소통채널 다양화를 추진한다.

다음으로,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입・진학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지자체 주민등록정보시스템 연계 및 학교현장지원팀・교직원업무경감 TF 운영 등 기관간・교육청내 협업 ‣행정정보공동이용서비스 이용업무대상 확대를 통한 국민 불편사항 해소 ‣교육부와 시・도교육청간 협의를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육정보통계시스템 고도화 등 과학적 교육행정 구현을 추진한다.

*빅데이터 : 데이터의 생성 양・주기・형식 등이 기존 데이터에 비해 너무 크기 때문에, 종래의 방법으로는 수집・저장・검색・분석이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

마지막으로,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진로・진학・취업지원 포털시스템 구축 등 생애주기별・유형별 원스톱 서비스 제공 ‣정보취약계층(저소득층・다문화・탈북학생 및 특수교육대상학생 등)에 대해 NEIS-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연계하여 교육비 지원체계를 간소화하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교육서비스 접근성 제고 ‣스마트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맞춤형 교육・지원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한다.

교육청은 추진계획 확정과 함께 교육청 전광판을 통해 정부 3.0을 홍보하고 세종시 관내 각급 학교・유관기관에 포스터를 배포하는 한편, 지난 8월 7일에는 고려대 정창덕 교수를 초빙하여 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는 등 정부 3.0 가치의 조속한 확산과 공유를 도모하고 있다.

신정균 교육감은 “예전에도 정부의 행정서비스 개선 계획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정부 3.0의 목표는 국민에게 서비스를 잘 전달한다는 차원에서 나아가, 국민 개개인이 만족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교육가족에 대한 홍보와 교육에 주력하는 한편, 이행과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정부 3.0이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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