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사안의 처리 과정의 투명 및 공정한 처리를 위해 범정부적 학교폭력 대책인 『7.23 현장중심 학교폭력대책』의 일환으로 운영하게 된 『학교폭력 민원신문고 사안처리점검단』은 비상설로 운영되며 오종근 인성교육과장을 단장으로 전문성을 갖춘 장학관 1명, 장학사 1명, 변호사 1명, 전문상담교사 1명, 경찰관 1명 성인권상담 및 청소년상담 관련 전문가 2명, 자문위원 1명 등 총 9명으로 조직되어 10월 4일부터 가동하게 되었다.
이날 발족한 『학교폭력 민원신문고 사안처리점검단』은 민원접수와 동시에 학교 현장에 찾아가 교육부 매뉴얼에 따른 면밀한 조사를 실시하여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데 노력하고, 단위학교 학교폭력사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주기적 연수를 추진하며, 단위학교 민원담당자 및 학교폭력예방 책임교사의 전문성 증진 및 현장 밀착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세종교육청은 지속적인 노력으로 전년도 대비 학교폭력 사안 발생률을 29%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자체 분석한 증가 추세의 학교폭력 사안으로 『성관련 사안, 집단따돌림행위, 폭력행위』를 3대 관리 유형으로 규정하고, 학교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학교폭력의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학생의 학교폭력 피해경험률 최소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오종근 인성교육과장은 “세종지역의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학교폭력 사안의 은폐․축소․화해종용 행위로 인해 민원이 제기된 단위학교는 신속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조사결과에 따라 관련 교직원을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며, “우리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학교 및 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학부모의 역할 등 범사회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울이는 풍토를 조성해 ‘학교폭력’이란 용어가 사라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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