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중소기업청·시장경영진흥원·세종시 등이 공동 주관하며 금남대평시장 상인회(회장 최만규)가 주최한다.
이 축제에는 농・특산물 직거래 주말시장 농가뿐 아니라 시장상인, 고객, 관내 주민 등이 참여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살거리가 풍성한 가을 축제로 진행된다.
첫 무대로 ‘각설이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초청공연, 경품 추첨, 장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최만규 회장은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금남대평시장 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각종 편의시설과 상품 특화, 친절한 응대 등을 통해 소비자가 다시 찾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식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는 올해 10억 원을 투입, 금남대평시장 시설 현대화 및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관내 기업체 등 시민 대상 온누리 상품권 구입운동 확대, 전통시장 가는 날 지정 운영 등의 노력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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