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인문적 사고력과 예술적 이해력을 연계시킨 융합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인 「다빈치프로젝트」를 2014학년도에는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빈치프로젝트란 융합형 슈퍼영재를 조기 발굴하여 다양한 분야의 영재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것으로 시교육청은 지난 10월 영재교육진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영재교육기관을 2013년도 9개 기관 21학급에서 2014년도 12개 기관 29개 학급으로 확대 확정하였으며, 전체 초중고 학생의 2.0%에 해당되는 445명에게 영재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기존의 수학, 과학, 영어, 인문사회영역에 예술, 정보영역을 추가하여 영재교육 분야를 다양화하고, 영역간 연계 구축으로 영재교육 기회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에 교육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세종교육청지정 영재교육원의 경우 기존 ▲교육청(초6, 중2) ▲세종고(고1,2) ▲한국교원대(중3)외 한솔고(고1)를 추가로 총 4개원에서 수학・과학 영역을 선발하고, 세종국제고(중3)에서 영어영역을 개설하여 학생을 모집하며, 학교단위 영재학급은 ▲조치원대동초(초6, 인문사회) ▲조치원중(중1,2, 영어) ▲연기도원초(초5,6, 영어) ▲참샘초(초5,6, 정보・영어) ▲한솔초(초5,6, 수학・과학・인문사회) ▲한솔중(중1, 수학・과학) ▲연세초(초5,6, 예술-음악・미술) 등 7개 학교에서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
유인식 미래인재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영재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영재교육 담당교사의 전문성 신장 및 영재교육 기관 간 연계성을 강화하여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4학년도 영재교육기관별 모집요강은 각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소속 학교 추천과정을 거쳐 지원서를 제출하고 각 기관별 총 3~4단계의 전형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하게 된다.
한편, 세종교육청 산하 영재교육기관은 세종시 재학생 외에 내년 2월말까지 전입 가능한 이전 공무원 자녀도 지원 가능하다.
세종시교육청, 2014학년도 다빈치프로젝트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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