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안정적으로 끝남에 따라 고3 학생의 알차고 의미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하여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학교특색에 맞는 다채로운 고3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리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충효예 교육」과 「양로원 방문하기」, ▲민족통일세종시자치협의회 초청을 통한 「통일안보」강연,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길러주기 위한 「장애인 인권교육」, ▲조치원여고 금융비즈니스과의 전문성을 살린「졸업 UCC 만들기」, ▲우리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높여주기 위한 「봉산로 향나무 관찰」문화탐방, ▲우리나라 전통의 맛과 멋을 알기 위한 「김치 체험전」과 「전래놀이」등으로 졸업 후 사회로 나가는 학생들의 원만하고 따뜻한 인성과 주변과 두루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품격배양에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2차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진학과 적성과 재능에 맞는 진로지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졸업까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약물 오남용 예방지도, 학교폭력 예방지도 등의 철저한 교내외 생활지도도 펼친다.
황우배 학교정책과장은 “수능 이후 고3 대상 파행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사회적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요즘, 단축수업과 편법 출결처리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진로와 연계된 창의체험활동과 인성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 수능 이후 고3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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