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정책과(황우배 학교정책과장)는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전의초등학교에서 올해 마지막 VIP「찾아가는 실용영어교실」을 운영했다. (VIP: Visit to Intimate Practical English Class)
이번 진행된 VIP 찾아가는 실용영어교실은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전의초, 연서초, 쌍류초, 연봉초, 소정초, 전동초 학생들 1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운영팀은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에 있는 원어민, 초등영어교과연구회 교사 및 초등영어교육컨설팅단 교사, 영어회화전문강사 등 약 35명의 관내 현장 교사들로 구성되었다.
실용영어교실은 영어로 진행하는 레크레이션, 뮤지컬, 댄스,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상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시교육청에서 배포한 「Try English Everyday」실용영어회화집에서 학습한 상황별 대화내용 발표까지 진행되어 1년여 동안 학습해온 학생들의 실용영어능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의 레크레이션과 원어민들의 창작 뮤지컬 ‘The Lions Are Out for Lunch’이 진행되었고, ‘Cha Cha Cha’ 라는 음악에 맞춰 원어민의 진행하에 댄스를 배우기도 했다. 특히 6개교의 학생들이 실용영어를 발표하는 무대에서는 초등학생답지 않은 영어 구사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황우배 학교정책과장은“우리 학생들이 언제든 영어로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의사를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실용영어회화집 및 듣기 CD, 학교별 실용영어회화 페스티벌, 실용영어말하기 대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내년도에도 학생들에게 영어 사용의 기회를 더욱더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실용영어활성화 교육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지속적이고 일관된 영어교육 의지를 표명했다.
세종시교육청, 제4회 ‘찾아가는 실용영어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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