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이번 점검은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지상소화전 216개소, 지하식소화전 81개소, 급수탑 4개, 저수조 2개 등 총 303개소의 소방용수시설을 대상으로 고장 및 사용 가능 여부, 사용상 장애요인 현지 시정조치, 보온조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소방용수시설 사용상 장애요인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하고, 주변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이 실시된다.
윤길영 방호훈련담당은 "화재발생 시 긴급하게 사용하는 소방용수시설은 1년 365일 100%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돼야 한다”며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진화활동을 위해 실시하는 만큼 정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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