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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중등수학교육연구회 창립, 세종 수학교육 우리가 세운다!

세종중등수학교육연구회 창립, 세종 수학교육 우리가 세운다!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23일 오후 3시 30분 세종고등학교 어시마루에서 세종시교육청 관내 중·고등학교 수학교사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세종시교육청 세종중등수학교육연구회를 창립했다고 밝혔다.

세종중등수학교육연구회(회장 이훈범)는 올 9월에 자율적인 모임으로 결성되어 ebsM(EBS에서 운영하는 수학 자기주도학습 지원 사이트) 활용 및 지오지브라 프로그램 연수, 공개 수업, 지오지브라 프로그램을 활용한 교수·학습 과정안 개발, 2014학년도 수학축제 준비를 위한 수학 구조물 연수 등의 활동을 하면서 교과교육 활성화를 위해 작은 노력들을 기울여 왔다.

이 날 창립 기념 특강에서는 교원대학교 류희찬 교수의 ‘수학을 왜 가르켜야 하는가?’라는 주제 강의가 이루어졌다. “수학은 모든 교과의 기초다, 수학교육을 통해 생활과 자연세계에 담긴 수학적 질서를 수학적 눈으로 사고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어야 한다. 주입식 교육의 수학보다는 활동중심, 체험중심, 학습자 주도의 교수·학습을 통해 학생 스스로 수학적 원리와 법칙을 발견하고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 바로 그럴 때, 이론을 인지하고 논리력이 신장되어 수학의 유용성과 심미성을 성취 할 수 있다”라는 내용으로 현장 수학교육 및 연구회의 활동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한편 연구회 모든 회원은 수학교사로서의 책무성을 다지고 앞으로 세종 수학교육의 핵심이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훈범 회장(세종고 교장)은 “중등수학교육연구회 활동을 통해 현장 교사들에게는 수학교육에 관한 정보와 자료를 나누는 참여와 공유,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창의력 신장의 기회와 변화를 수용하고 미래를 개척하며 무한히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길러주는, 학부모에게는 바람직한 수학교육의 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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