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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천공사 38건 조기발주…상습피해 개선

세종시, 하천공사 38건 조기발주…상습피해 개선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 이하 세종시)가 우기 전 하천정비사업에 조기 착수, 작년에 이어 수해 피해 제로화에 도전한다.

세종시는 지난 3일 조기발주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하천정비사업 설계 및 공사를 착수, 우기 전인 오는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은 ▲지방하천 설계용역 3건 11억 9,000만원 ▲소하천 설계용역 3건 5억 3,000만원 ▲지방하천정비 13건 133억 5,100만원 ▲소하천정비 19건 75억 9,600만원 등 총 38건에 226억 6,700만원을 투입한다.

강근규 치수방재과장은 “하천정비사업은 다른 사업과 달리 우기 전 완료해야 하는 특수 여건을 갖고 있다”며 “설계 및 각종 행정절차 등 우기 전 사업 완료를 통해 재해 없는 세종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올해 하천정비사업에 지난해 대비 27억원이 증가한 국비 156억원(일반 국고보조 121억원, 특별교부세 35억원)을 확보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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