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은 유한식 세종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부강·연동면 지역 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세종시에서 3번째로 문을 여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중부분점은 총사업비 5억 9,000만 원을 투입, 1,800㎡ 부지에 들어섰다.
330㎡의 규모의 농기계보관창고 1동과 임대농기계 25종 60대를 비치하고 있으며, 시기별로 필요한 장비를 순환 배치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안봉헌 농기계담당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중부분점 개설로 연동면과 부강면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임대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휴일을 제외하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므로 사전에 전화(044-301-2642∼3)하면 농기계 임대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농기계임대사업은 2012년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 사업으로, 원거리 지역 농업인의 편리성 제공을 위해 분점 개설(3개소)이 함께 추진돼 북부분점(2012년 9월), 남부분점(2013년 10월) 등이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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