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총 16개 신청 단지 중 그간 현지조사 및 심사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모두 11개 단지에 대한 지원을 확정했다.”라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립한 지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 단지 내의 도로 개․보수 및 어린이놀이터․경로당․체육시설 등 주민복리시설 보수, 보안등 설치나 하수도의 보수 등에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세종시는 올해 상반기에 전의면 재동2차아파트 등 5개 단지에 1억 5,000만 원을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부강면 대신 하나로아파트 등 6개 단지에 2억 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성규 도시건축과장은 “세종시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동안 24개 단지에 8억 7,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 매년 사업비를 증액해 관내 노후공동주택 입주자들이 이 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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