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세종교육 기록의 보존관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새로 도입하고 이전의 전자기록물들이 잘 이관되었는지 대대적인 검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6일 조치원신봉초 시청각실에서 각급학교 기록물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기존 전자문서 및 자료관시스템에 보관되어 있던 전자기록이 새로운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이관되었는지 학교담당자들이 직접 육안 검수를 실시하여 검증하는 방법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이날 일제강점기 이래 우리나라 교육정책 수립ㆍ변천 관련 자료와 일제 시대 학적부, 반일학생운동참여 관련 명부 등 잊혀질 뻔한 과거사기록의 조사와 수집ㆍ선별에 대한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표준기록관리시스템 도입과 과거사기록의 조사와 수집・선별을 통해 새로이 생산되는 세종교육의 기록물들을 효율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우리지역 각급학교에 보관ㆍ사장되어 있을지 모를 중요한 과거사기록을 발굴하여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줄 기틀이 마련됐다고 기대했다.
김종배 총무과장은 “새로 도입되는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세종교육의 중요한 기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되어 역사를 잃어버리지 않는 세종교육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 새로운 표준기록관리시스템 도입으로 과거사기록 관리 철저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