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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기향교에서 세종의 창조정신 배운다

세종시, 연기향교에서 세종의 창조정신 배운다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오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 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1․2학년 등을 대상으로 ‘세종 선비 아카데미’와 ‘연기 향교 리빙(숙박체험)’ 등을 실시한다.

세종 선비 아카데미는 전·후반기로 나눠 오는 22일부터 ▲전통문화와 훈민정음의 창제의 원리 ▲예절교육(다례실습) ▲명사초청 특강 ▲세종의 과학적 업적 알아보기 등을 각각 4회씩 총 16회의 체험위주 강의를 병행하며 세종대왕의 위민정신을 전하게 된다.

연기향교 리빙(숙박체험)은 여름방학에 2박 3일 일정으로 훈민정음 창제의 원리와 별자리 관찰, 캠핑체험, 사자소학 강의, 장영실 박물관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이창주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세종대왕의 민본위민이라는 유학적 이념은 물론, 훈민정음을 만든 창의성을 되짚어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역사의 유물로만 인식되던 향교를 살아 숨 쉬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사람과 이야기가 가득한 생기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연기향교 세종 선비아카데미’는 문화재청과 세종시의 지원사업으로, 참여대상은 세종시 거주 학생으로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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