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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만 읽는 곳? 사진 찍고 요리 하고 ~

도서관, 책만 읽는 곳? 사진 찍고 요리 하고 ~

[광주=타임뉴스] 광주 남구가 가족단위 푸른길도서관 이용자를 위해 가족사진 즉석 촬영과 요리 레시피 북 만들기 등 이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책만 읽는 도서관이라는 인식의 틀에서 벗어나 문화 사랑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의 역할을  늘려간다.

 

푸른길도서관에서는 21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을 방문한 20가족(4인 기준 80명)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즉석 촬영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푸른길 도서관 2층 문화교실에서는 가족단위 요리 프로그램인 ‘요리와 함께하는 레시피 북 만들기’가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요리를 하면서 구성원간 행복 공감대를 느끼고, 요리를 만드는 과정과 가족 소개, 레시피 등을 책자로 만들어 가족 추억물로 간직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른길도서관 관계자는 “가족단위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통해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푸른길도서관 이용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길도서관에서는 오는 24일과 31일에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의 자세 등을 배워보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4일에는 ‘신이내린 선물, 자유 의지’라는 주제로, 31일에는 독이 되는 칭찬과 약이 되는 칭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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