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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미성동, 집중호우 대비 부곡산 주변 정비활동
이연희 기자
군산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군산시 미성동(동장 김주홍)은 장마 및 태풍 내습 등 집중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산북중학교에서 군산종합사회복지관 사이에 있는 부곡산 아래 도로 측면 우수관 준설 등 정비 활동에 나섰다.
부곡산 산아래 도로 측면 우수관은 지난 2012년 8월 기록적 폭우 및 수년간의 강우로 흘러내린 토사 및 나뭇가지 등으로 우수관이 막히면서 기능을 상실해 매년 호우 시 산북동 칠성·원산북마을 침수의 원인이됐다.이에 미성동에서는 부곡산 산아래 도로 주변의 막혀있던 우수관을 준설하고 빗물받이 청소를 집중 진행했다.
정비활동은 지난 21일 굴착기 등 장비를 동원해 우수관을 준설하고,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노인일자리와 미성동 직원들이 수로관 및 빗물받이에 불법투기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청소했다.
김주홍 미성동장은 “동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앞으로 있을 풍수해 등의 재해에 대비하고, 재난 재해 발생 시 전 직원이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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