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짜 종량제 봉투 유통여부’집중 점검
[울산타임뉴스]울산시는 종량제 봉투 불법제작 유통방지를 위해 오는 5월 30일까지 구․군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총 2,503개소로 종량제봉투 제작업체(1), 봉투 공급업체(8), 봉투 판매소(2,494)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종량제 봉투 불법 및 불량제작, 봉투제작 인쇄기 관리상태, 봉투표면 바코드 인쇄상태, 유사 종량제 봉투 판매, 판매소의 봉투 가격표 부착 및 낱장 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점검에서 일반 주택 대문 앞 및 아파트 단지 내에 배출된 ‘종량제 봉투’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실시, 불법유통 종량제 봉투를 가려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으로 적발된 업소 중 위반 사항이 중대한 사항은 종량제봉투 판매소 지정 취소 및 고발 조치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명령 등 행정지도 조치를 실시한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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