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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광업계에 200억 지원

[수원타임뉴스=정희정 기자] 경기도는 세월호 참사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위해 20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관광사업체 1,813, 전세버스운송사업 482개 업체, 청소년수련시설 153개 등은 5억 원 이내 1년 거치 2년 상한조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은행 금리 가운데 1.5%를 부담하고 9월 말까지 특별지원을 시행한다.

담보와 신용이 취약한 기업을 위해 특례보증도 함께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최종 산출보증료에서 0.2%를 인하하고, 2억 원까지는 100% 전액 보증이 가능하며, 3천만 원 이하는 평가과정이 생략되는 등 보증심사도 완화된다.

경기도전세버스운송조합에 따르면, 전세버스 예약취소 금액이 신고액만 131억 원에 이르고, 단체 전문여행사, 청소년 수련시설은 각각 91억 원, 350억 원 규모의 예약취소 손실을 입었다.

경기도는 특별경영자금 부족 시 추가 배정도 검토할 예정이다. 특별융자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지원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으로 하면 된다.


정희정 기자 정희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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