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시청 대강당 … 공무원 900여 명 대상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울산타임뉴수=김정욱]울산시 성인지 정책수행 능력 함양과 실질적 양성평등 정책 확산 도모를 위한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6월 10일, 6월 1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 구·군 공무원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14년 상반기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성별영향분석평가법 시행 후 성 평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해야 하는 각종 법령, 성 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획 및 사업 등 분석평가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정책 형성의 주체인 공무원의 양성평등 인지력 향상을 위한 기본개념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서비스교육원 김춘애 원장이 맡아 성 평등 패러다임과 성주류화 전략 및 성인지 관점 등의 성인지 정책에 대한 이해와 성별영향분석평가 정책 개선사례 및 양성평등 예산의 연계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를 좀 더 명확히 이해하여 시정의 모든 분야의 정책수립과 시행에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양성평등 정책을 반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는 법령, 계획, 사업 등 주요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함으로써 정책이 성 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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