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특히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2주간은 ‘읍면합동 번호판 영치반’을 구성해 화·수·목요일 읍면순회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이동식 체납차량 번호판 인식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체납조회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 중 중점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과 보험 미가입 및 검사지연 과태료 등 차량관련 세외수입이 체납된 차량이 700여대이다. 군은 체납차량 운행동선을 사전에 파악하여 집중 영치하고 번호판이 영치된 후 1개월이 경과해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인도명령을 통해 공매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올해 5월말 현재 지방세 체납액 1,100백만원 중 자동차세 체납액이 464백만원으로 40%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이번 정리기간외에도 연중 번호판영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며,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체납하고 있는 자동차 소유자는 자동차번호판이 영치되어 불이익이 받는 일이 없도록 빠른 시일내 체납액 자진납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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