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2014년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 강화교육 실시
[달성=이승근기자]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6월 12일 화원읍사무소 군민독서실 내 시청각실에서 「2014년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의 건전한 재정상태 유지로 재정적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해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고자 국민연금관리공단과 함께 준비했다. 현재 근로·사업소득 월110만원 수준의 수급자 3인가구가 희망키움통장(3년 만기)에 가입해 월1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에서 매월 26만원 가량의 장려금을 지원하고, 3년 이내 탈수급 등 지급요건을 충족시 본인 적립금 및 정부 장려금을 포함한 약 1,300만원 수준의 목돈을 만질 수 있다.내일키움통장 역시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을 키워주기 위해 정부에서 마련한 일종의 자산형성 지원상품으로 3년 만기 기준으로 장려금을 포함한 목돈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달성군은 이처럼 기초생활수급자와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올해 재무교육을 연중 2회 실시할 예정으로 상반기 교육은 ‘자산형성과 노후설계’라는 주제로 이번에 실시했고, 하반기 교육은 오는 11월경에 ‘합리적 금융소비와 가치선택’이라는 주제로 교육할 예정이다.달성군 관계자는 “이번 노후설계 및 금융교육으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의 자활의지를 제고시키고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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