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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마을주민 통합 힐링 시범사업 실시

[제주타임뉴스]서귀포보건소(소장 이금자)에서는 강정 마을주민 통합 힐링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

이 시범사업은 강정 마을주민 1,000여명(20세 이상)을 대상으로 다음주 7월1일부터 신체 종합건강검진(68종)과 심리검사(6종) 등 74개 종목을 실시하게 되며, 지난 6월3일 서귀포시(보건소)와 제주대학교병원간에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하였다.

종합건강검진과 심리검사는 연령별 단계로 구분 실시하게 되며 : 60세이상은 7월 한달 동안 먼저 실시하고, 2단계 검진은 20~59 세를 대상으로 8월 ~ 10월말 실시하게 된다.

종합건강검진 과 심리검사, 위 내시경, 위 조직검사 등에 소요되는 검진 비용은 서귀포보건소 예산으로 부담하며, 검사결과 질병이 발견되는 경우 개인별 질병 진료비는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정신건강 검진 후 유소견자는 서귀포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와 연계하여 정신과전문의 상담 및 정신건강증진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 의하면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강정주민들의 심신의 건강을 진단하고 통합적으로 치유해 나가면서 밝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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