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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편백나무 숲 체험하고 아토피 탈출하자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군산시보건소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월명공원 편백나무 숲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제공=군산시청)
아토피 환자, 가족, 시민을 대상으로 피톤치드, 음이온이 가득한 월명공원 편백나무 숲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아토피 케어 전문가를 초빙해 ‘아토피․천식 예방’ 이라는 주제로 자연치유 기능을 통한 아토피 악화인자 관리와 아이들의 심신 안정, 재발방지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편백나무 화분, 아토피 방향제 등 아토피 케어용품 만들기, 및 숲속 느끼기 등의 다양한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상호간 정보 공유를 위한 자조모임도 함께 실시한다.

한일덕 군산시보건소장은 “아토피와 같은 환경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월명공원 편백 숲을 활용하여 아토피 환자의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보건소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5시까지 아토피 무료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토피 피부염을 갖고 있는 시민에게 아토피 상담과 보건교육, 아토피 로션 등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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