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발전과 남녀평등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여성발전기본법에서 매년 7. 1. ~ 7. 7일을 여성주간으로 정하였고, 금년에는 19번째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여성 편견과 차별적인 요소를 정면 돌파하기 위하여 성차별, 가정폭력, 성폭력, 유리천장을 깨트리는 여성행복 퍼포먼스에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여 여성주간기념식의 대미를 장식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여성의 성장을 가로막는 차별적인 요소들을 깨트려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성숙된 양성평등 사회를 구현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제19회 여성주간을 기념하여 8개 구․군에서도 기념강연 및 워크숍, 시상식, 문화 행사,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지역 특성에 맞게 개최된다. 특히, 여성주간을 기념하는 제13회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이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한국현대여성 미술가회, 대구미술협회 주최로 개최하여 여성의 건전한 여가문화 선용과 창조적 예술활동으로 여성 특유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당일 문화예술회관 팔공홀 광장에서는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아네모네’(아껴서 네게 모아서 네게) 나눔 장터를 운영하고, 여성회관에서는 성매매 방지를 위한 캠페인과 이동상담 운영과 대구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수성 새일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과 취업희망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직업훈련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여성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 여성이 경력 단절 없이 마음껏 일할 수 있게 해달라는 여성의 소망이 묻히지 않고, 우리 사회와 경제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을 창의적으로 발굴하여 차분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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