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는 최근 관내 5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했다.
“아동범죄 예방해주세요” 관내초등학교 5개교 아동안전지도 제작
[부산 타임뉴스] 초등학생들이 성범죄 등 아동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자신들의 손으로 안전지도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도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주관으로 관내 14개 초등학교 중 태종대, 청동, 청학, 신선, 대교 등 서부교육지원청의 추천학교 5개교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안전지도 제작 활동을 펼쳤다. 이번 아동안전지도 제작은 아동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학교주변의 위험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작 전 사전 설문조사와 성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한 후 4개조로 나누어 학생들이 직접 학교주변 500m를 조사, 안전요인과 위험요인을 표시한 지도를 만들도록 했다. 최근에 완성된 안전지도는 지역연대 위원들의 검토를 거친 후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관련 부서에 통보해 오는 9월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추진 할 방침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지도는 교사, 학부모, 지역연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솔로 실질적인 아동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면서 “앞으로도 아동ㆍ여성안전 지역연대 등과 연계해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기반 마련과 안전한 지역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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