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타임뉴스] 군산시 나운2동(동장 황병윤)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봉안)는 지난 7월 18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관내 11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9일 주민자치위원 월례회의를 통해 더위에 취약한 노인계층을 찾아 위로하는 것을 계기로 정기적인 무료급식소 배식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를 하자는 위원 간 합의에 따른 것이다. 고봉안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위지만 경로당에 모여 서로 활력 있게 생활을 하는 게 건강에 좋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많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은중 현대3차 경로당 회장은 “정보력이 취약한 노인들에게 복지업무 등 시정소식을 설명해주는 자리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며, “지역의 어른으로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운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금번 경로당 방문에 옥수수와 수박 등 푸짐한 간식을 함께 준비해 가 어르신들의 환영을 받았다.군산시 나운2동 주민자치위원회, 무더위쉼터 경로당 방문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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