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타임뉴스]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호기심으로 시작할 수 있는 흡연을 방지코자 상주중학교,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금연․금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5회 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절제협회 금연․금주 전문강사를 초빙해, 담배와 알콜이 신체에 미치는 직․간접적 폐해를 이론과 실험 교육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학생들은 시청각자료와 실험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음주의 유해성을 몸소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여학생은 “담배를 피지 않기 때문에 흡연의 심각성을 몰랐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간접흡연 또한 신체에 심각한 해로움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흡연의 무서움을 얘기해 주어 주위부터 금연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흡연, 음주의 시작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금연, 금주 실천 유도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 금연․금주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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