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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청, 공유재산 매각 절차 마무리

[울산타임뉴스] 남구청에서 지난 4월 일반경쟁을 통해 매각하기로 결정했던 중구 성안동 798-2번지(대, 3426㎡) 가 높은 관심 속에 매각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남구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울산해양경찰서와 남구청간의 재산교환 계약에 따라 울산해양경찰서 신청사 부지와 교환된 중구 성안동 798-2번지는 감정가격 3,769,370,000원(단가 : 1,100천원/㎡)으로 일반경쟁 매각 개찰 결과 4,776,001,000원에 개인에게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 토지는 중구 성안동에 있는 성안초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하며 주변에는 소규모 아파트와 원룸 및 주택이 형성되어 있고 인근에 대단위 스포츠 센터와 산책로가 있어 주거지역으로 최적지라는 평가로 많은 부동산 및 건축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매각과정을 살펴보면, 지난 3월 울산해양경찰서와 재산교환 협약 체결에 따라 취득한 성안동 토지가 중구에 위치하여 남구민에게 필요한 각종 시설 건립이나 수익사업에 있어 부적합 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달 4월 의회로부터 매각 결정 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실시한 공유재산 일반경쟁 매각 공고를 거쳐 개인 및 법인 입찰 참여자 가운데 6월 12일 최종적으로 4,776,001,000원에 개인에 낙찰됐다. 오는 8월 최종적으로 매각잔금이 납부되면 등기이전 등의 절차를 마무리 하게 된다.

남구는 이번 매각을 통한 추가 세수확보로 향후 구민들을 위한 복지 및 문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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