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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큰 호응

[남원타임뉴스] 남원지역 노인 교통사망사고가 2013년 54명 발생, 2014년 58명이 발생해 전년대비 7.4%가 증가하였다. 한편 지난 4월 남원 선원사사거리에서 어르신이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다가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하는 등 노인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노인교통사고 예방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 해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보행 시 밝은 옷 착용,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주의사항을 등을 설명하고 교통홍보물(효자손, 부채) 50여개를 배부하는 등 어르신들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주력하였다.

한편 남원경찰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남원시체육회와 협력하여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박덕관 경비교통과장은 “ 어른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홍보․교육․지도 및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교통안전활동을 펼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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