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타임뉴스]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지역사회 주민의 신체활동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신체활동 실천을 촉구하여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라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건강행태 개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군은 건강문제 등 현황 자료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대산면으로 선정되었으며 사업 수행방법이 생활터별 집단교육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경로당이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 5개소(감성/노촌, 왈길, 금강/옥전)마을이 선정되었다.
1월 감성/노촌마을의 기초체력 측정 및 체성분 검사를 시작으로 2월~4월(농한기)에는 주 2회(화, 목), 5~6월(농번기)에는 주 1회, 회당 2시간씩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내용으로는 스트레칭 및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맨손운동부터 근력향상을 도모하는 밴드운동, 노년기 손상 되어있는 신체를 개선시킬 수 있는 재활운동 등이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결과, 평균 체지방량은 19.6에서 17.02로 2.58이 감소하였으며, 평형성은 3.74배 증가로 가장 많이 향상되었고 전신지구력 또한 1.68배 증가하였다.
그 외에도 골격근량, 유연성, 하지근력, 상지근력 모두 증가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기초체력이 상당수 향상되었다.
신체활동 교육뿐만 아니라 건강에 도움 될 수 있는 영양, 비만, 대사증후군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 및 상담을 추가 실시하고 있으며 6월~9월 왈길마을, 10월~12월 금강/옥전마을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남원시민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건강유익 및 질환 예방·관리와 같은 생리적 효과와 더불어 의료비용 절감 등과 같은 경제적 효과까지 도모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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