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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에 나선다.

[울산타임뉴스] 남구는 안전한 남구를 건설하고 도시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국제안전도시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에서 공인하며, 그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사고와 손상을 줄이고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그 첫 번째 준비작업 일환으로 지난 7.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기 공인받은 서울 강북구, 창원시 등 4개 기관을 방문하여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관련 준비절차와 자료 등을 조사․수집하였다.

남구청은 이번 벤치마킹에서 얻은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손상진단 용역, 민·관 상호협력기반 구축, 안전증진 프로그램 개발 등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업무추진에 매진 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궁극적으로는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망과 손상을 예방하는데 그 의의가 있으므로 지역주민들의 지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위한 안전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국내에는 서울 송파구·강북구, 창원, 제주 등 10개 도시가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았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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