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 대구 북구문화예술회관(관장 노남훈)에서는 자연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토요문화마당’을 8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 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요문화마당은 ‘흥겹고 정겨운 우리의 소리 ! 우리의 춤 !’ 이란 주제로 흥겨운 국악과 아름다운 한국무용으로 꾸며지며, 특히 지역 문화예술계의 화두인 소통에 중심을 두고 출연자와 관객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열린 공연으로 펼쳐진다.
국악장르에서는 관객들이 무대에 올라 연주자와 같이 연주하는 이벤 트와 출연자들이 관객들 사이에서 연주하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한 국무용에서는 관객들과의 춤사위를 통해 참여형 문화마당으로 만들 어 간다.
출연진 또한 정형화된 전통 국악에서 벗어나 창작음악, 크로스오버, 재즈 등 여러 분야의 음악을 연주하는 퓨전 국악단체들로 구성하였 으며, 다양한 악기들로 관객들의 귀를 더욱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한국무용 역시 전통레퍼토리 공연에 기초를 두고 창작무용 등을 가 미하여 새로운 한국무용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8월 2일(토) 처음 열린 토요문화마당에서는 “MULTI MIX Player 브릴리언트"가 출연하여 고구려의 혼, 구름 저편에, 찬란한 빛, 대황하, 장구협주곡 한오백년 등을 공연하여 비가오는 가운데에도 150여명의 관객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토요문화마당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연하며 토 요상설로서 우천시에는 실내에서 진행하여 공연을 계속 이어갈 예정 이다.
공연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북구문화예술회관(☎665-30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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