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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휴가철 이륜차 무질서행위 근절대책 추진

[익산타임뉴스] 익산경찰서(서장 강황수)에서는 휴가철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이륜차 음주·무면허 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는 8월 31일까지 이륜차 음주운전 및 무질서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의 위험운전과 휴가철 특수에 따른 배달오토바이의 인도주행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관내 배달업소 업주를 상대로 서한문을 발송해 종업원 안전교육을 강화토록 당부하는 한편, 이륜차 사고가 잦은 모현사거리(20건), 원대사거리(20건), 배산사거리(16건)를 중심으로 신호위반·인도주행·난폭운전·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 집중 단속을 전개해 이륜차 법규위반 근절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영주 경비교통과장은 “이륜차 위험운전은 단순한 법규위반을 넘어 선량한 운전자와 보행자의 평온한 교통권을 위협하고 사고발생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계도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시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이륜차 무질서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밝혔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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