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벼 생육 및 병해충 관찰포 조사요령을 위한 모범교안을 작성해 내년 전국 시군에 배포될 예정이다. (사진=군산시)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는 농촌진흥청과 합동으로 벼 생육 및 병해충 관찰포 조사요령을 위한 모범교안을 작성한다고 5일 밝혔다.
벼 생육 및 관찰포 조사는 벼 재배 기간에 6월부터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실시되는데 군산은 총 9개소(대야 3개소, 서수 3개소, 옥서 3개소)에 설치해 연중 벼 생육 및 병해충 발생형태를 조사해 작황분석 및 병해충 예찰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이에 매 조사시기마다 동영상 촬영과 자세한 해설을 첨부해 교안을 완성해 내년에는 전국 시군에 배포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관찰포 조사는 대부분의 시·군이 책자에 수록된 지침에 의존한 조사해 담당자의 인사이동 시 자료의 정확도가 약간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며 “생생한 동영상이 첨부된 교안이 배포되면 담당자 교체 시에도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정확도도 향상될 것이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이번 벼 관찰포 교안의 완성도와 시군담당자들의 만족도에 따라 점차 밭작물, 과수, 채소 등으로 교안작성분야를 확대해 나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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