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 울산 남구청에서는 골목길 주차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주택가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드는 녹색주차사업(Green Parking)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해 총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택 7가구에 총 9면의 주차장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8월 말경 준공 예정으로 있다.담장허물기 공사비 지원기준은 주차장 1면에 650만원, 2면에 800만원, 3면부터는 1면당 100만원씩 추가해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담장허물기 주차장 설치로 인한 방범문제 보완을 위해 방범시스템 구축비용도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의 방범 불안요소를 해소해 주고 있다. 녹색주차사업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교통행정과에 방문 또는전화접수 하면되고 신청 후 상담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주차장 설치공간 및 공사 가능여부를 판단해 지원여부가 결정된다.남구청관계자는 “올 해도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녹색주차(Green Parking)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택가 주차환경을 만드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 말했다.한편, 남구청에서는 2009년부터 녹색주차사업을 도입한 이후 지난해까지 주택 97가구의 담장을 헐어 주차장 240면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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