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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별동기동대 체납세 징수 일자리 창출

[완주타임뉴스] 완주군은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상금(상사업비 20백만원)으로 ‘별동기동대’를 구성하여 체납세 근절 및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7일 군에 따르면, 민선6기 박성일 군수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의 물꼬를 트기 위해서 금년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상금으로 지역 주민을 고용, 체납세 징수 ‘별동기동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동기동대’는 이달 중 지역주민 2명을 기간제로 모집하여 공무원 1명과 함께 주․야간 상시적으로 현장을 추적 단속하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업무를 추진한다.

또한, 차량소유자의 주소(거소) 파악과 대포차 주소 추적 등 자동차세 상습 체납 차량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완주군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14억원으로, 이는 전체 체납액의 42%에 이르러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그간 차량 이동성, 자동차 소유자와 운행자 상이 등 추적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별동기동대’ 운영으로 체납세 징수율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일자리 창출로 군민과 함께하는 으뜸도시 완주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이번 별동기동대 운영으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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