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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10개 축제 브랜드화…‘중구다옴’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2026년 관내 10개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는 통합 홍보에 나섰다.

 

중구는 ‘2026 중구 축제 통합 홍보 계획을 수립하고 슬로건 중구다움? 중구다옴!’을 내세워 축제 브랜드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5개 실·8개 팀이 참여하는 통합 홍보 기획단을 구성하고, 부서별로 분산된 축제 홍보를 통합해 일정 재배치와 매체별 맞춤 홍보를 추진한다.

 

2026년에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102~4), 중구 원도심야행(911~13), 3회 중구 북페스티벌(912~13·1010~11), 2회 중구 미술축제(930~1012), D-Trail Race(1016~17), 신채호 마라톤(11) 10개 축제가 봄부터 늦가을까지 이어진다.

 

중구는 성심당, 야구장 등 주요 방문객 동선을 골목 상권과 문화·예술 거리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형 축제로 전환한다.

 

아울러 4월 통합 홍보 리플릿 배포, 8축제 특별판발행,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중구 관계자는 “10개 축제가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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