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행정에 주력하고 있는 배광식 대구북구청장이 이번에는 1일 민원창구 공무원으로 깜짝 변신했다.
배광식 대구북구청장은 8월 7일(목) 구청 민원실에서 1일 민원창구 공무원으로 변신하여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민원실 근무는 민원창구에서 민원서류 발급 업무를 직접 체험 하여 담당공무원들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한편, 민원실을 찾는 주민들 과 소통하며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들을 섬기겠다는 배 청장의 평소 소신과 공직관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배 청장은 이날 오전 10시경 1층 종합민원실로 내려와 여권창구에서 담당공무원으로부터 여권서류 접수방법 등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 고 본격적으로 여권서류 접수와 상담업무에 들어갔다.
배 청장은 민원업무를 수행하면서 이날 민원실을 찾은 주민들을 대 상으로 생활하는데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담당공무원들이 친절하게 맞이 하는지 등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고 애로사항도 청취하였다.
배 청장은 민원실 근무 후 담당공무원들을 격려하며 “민원실은 우리 구청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항상 웃는 얼굴과 몸에 벤 친절봉 사로 민원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배 청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한 이후 7월 9일부터 7월 22일 까지 북구관내 23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탐방을 마친데 이어, 매주 주말 새벽시간을 이용하여 운암지 수변공원과 시민운동장, 오봉 산 등 민원이 제기된 현장을 방문하여 운동을 나온 주민들과 격의없 는 대화를 통해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소통을 위한 보폭을 계속 넓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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