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의 영향으로 군산시 행사가 일부 연기됐다.
▲오는 15일, 16일 군산은파호수공원에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가 상영된다. 사진=군산시
이번 영화 상영은 구불길 활성화를 위해 군산시와 사)구불길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배급사인 싸이더스 픽쳐스가 후원해 열리며 군산을 영화촬영 명소로 만든 대한민국 최고 멜로영화로 자리매김한 지 16년 만에 군산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상영 전 15일에는 한여름밤을 낭만적이면서도 경쾌하게 보낼 수 있도록 7080 통기타 공연이 진행되며, 16일에는 진포문화예술원에서 개최하는 ‘한여름밤의 문화공연’도 마련된다.
또, 9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2014 썸머페스티벌’도 오는 15일 저녁 7시로 연기됐다.
선유도 관광진흥회(회장 정종국) 주관으로 열리는 이 날 행사는 댄스공연, 초청가수 축하공연, 장기자랑,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달 11일 개장한 선유도 해수욕장은 오는 24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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