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 울산시는 8월 11~ 13일(2박 3일) 베트남 자원환경부 산하 ‘자원환경전략정책연구소’(ISPONRE) 응우웬 떵 람(Nguyen Tung Lam) 녹색성장센터장 등 일행이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자원환경전략정책연구소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베트남 하이퐁시에 에코폴리스 및 생태산업단지 구현을 위해 선진지역(울산지역 산업단지) 탐방과 상호 협력사업 추진 관련 사전 조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들은 ▲울산지역 국가산업단지관리 및 생태산업단지구축 내용(성과) 소개와 관련 기업 방문 (1일차) ▲울산광역시 에코폴리스 관련 내용(성과) 소개 및 관련 시설 방문(2일차) ▲하이퐁 지역 생태산업단지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 협의(3일차) 등으로 일정을 소화한다.
울산시는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2005년~현재) 및 에코폴리스 울산(2004년~2014년)의 노하우를 제대로 알려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향후 에코폴리스 개념 및 생태산업단지를 도입 및 구축하고자 하는 지역에 관련 노하우 및 우수사례 전파, 기술이전 등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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