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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엄마와 자녀가 자원봉사체험 ‘하루견과 만들기’

[울산타임뉴스] 동구자원봉사센터는 8월11일 자녀와 엄마 등 25가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하는 자원봉사체험교실’로 ‘하루견과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최근 견과류가 각종 영양소와 항산화물질이 들어있어 성인병과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수퍼푸드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저소득층 독거노인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 탓에 견과류를 섭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생각하여 동구관내 거주 25가족 50여명을 모집하여 각 가정에서 직접 준비한 견과류 5종(아몬드, 호두, 땅콩, 캐슈넛 등)을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작은 포장으로 담아 신선하고 맛있는 상태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게 밀봉하여 독거노인 25세대에 전달하였다.

이번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체험은 여름방학에 자원봉사에 대한 의식변화와 인식을 심어주고 인성함양의 효과를 위해 마련되고 있다. 이날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마음을 심어주는 효 교육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이웃의 소중함과 돈독한 가족애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참가한 한 학부모는 “센터에서 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준비해주셔서 정말 즐겁고 행복하며 정성껏 만들었는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셔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동구자원봉사센터는 방학에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자원봉사프로그램을 4년째 진행하여 오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호응이 좋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계속할 예정이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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