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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평생교육진흥원 우리동네 지식강사 사업 본격 가동

[울산타임뉴스] 울산시와 울산광역시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울산광역시 평생학습 프런티어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울산광역시 평생학습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2015년 평생교육 분야 국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식·재능·노하우를 가진 지역주민을 발굴하여 ‘우리동네 지식강사’로 양성하여 평생학습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우리동네 지식강사 양성과정은 현재 전문강사로 활동은 하지 않지만 자신만의 지식, 재능, 노하우를 보유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경력단절여성, 은퇴(예정)자, 다문화인 등에 참가 자격이 우선 주어졌다.

특히 이 사업은 현장성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울산북구노인복지관, 울산YWCA, 한국다문화희망협회, 북구청 등 5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체결해 운영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11일 한국다문화희망협회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18일 울산YWCA, 19일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27일 울산북구노인복지관 등 순차적으로 본격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8월부터 9월까지 총 16단위(16시간) 이상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내용은 평생교육 및 지역의 이해, 강의스킬 및 스피치, 시연 등으로 이뤄진다.

올해 우리동네 지식강사는 모두 130명이 양성될 계획이며 이중 60명이 10월부터 주민자치센터,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에서 강사로 나설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1,300명의 지역주민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울산북구청은 올해 이미 51명의 우리동네 지식강사를 양성해 9월부터 현장에 본격적으로 배치하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울산평생교육진흥원 김소현 박사는 “이번 우리동네 강사 양성과정이 역량있는 주민들을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기대 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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