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신천지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20일 무성하게 자란 잡초제거와 화단정리 등을 통해 용정공원을 아름다운 공원으로 탈바꿈 시켰다.
20일 인천 남구 용현5동 용정공원에서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 인천교회)
인천 남구 소재 용정공원은 예전 SK저유소 방어를 위한 군부대가 위치했던 곳으로 지난 2002년 근린공원으로 결정,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총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말 공원으로 조성됐다. 그러나 관리의 애로점 등으로 시민들이 찾는 공원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에 남구시설관리공단이 자원봉사단에 협조 요청으로 환경정화가 진행됐다.
이날 신천지인천교회 자원봉사단 20명은 오전 9시부터 세 시간 동안 공원 내 산책로에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화단 등을 정리하고 주변의 쓰레기 청소 실시로 공원은 아름답게 변모했다.
20일 인천 남구 용현5동 용정공원에서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 인천교회)
남구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공단 임직원과 용정공원을 애용하는 주민 여러분들이 매우 만족해 한다”며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여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지속적인 지원과 활동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이렇게 좋은 공원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늘 아쉬웠다” 며 “앞으로 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용정공원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은 환경정화운동, 연탄.김장김치 나눔행사, 무료의료진료센터운영, 인천AG성공개최 홍보활동, 벽화그리기, 재래시장 활성화 운동, 요양원 봉사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빛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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