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령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화섭, 부녀회장 박유순)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삼일 앞둔 5일(금) 관내 독거노인 70세대를 방문하여 송편을 전달했다.
개령면 새마을협의회는 해마다 “사랑나누기 행복더하기”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훈훈하고 풍성한 추석을 함께 보내고자 송편을만들어 전달해 왔다.
이번 송편나눔 행사는 명절이면 더욱 외로운 관내 독거노인을 위해 부녀회원들이 직접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하여 송편을 전달하고 일일 며느리가 되어 말벗이 되어주었으며,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하였다.
박유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주위에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은 많고 우리의 힘은 그에 다 미치지는 못하지만, 이웃에게 전하는 새마을회원들의 작은 정성이라 여기고 마음만은 풍성한 추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여 활짝 웃었다.
강성호 개령면장은 “ 새마을협의회의 송편나누기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항상 물심양면으로 이웃과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새마을회원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느낀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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