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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청소년들 “놀고 뛰고 체험했다”…플레이그라운드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 청소년 150명이 레이저서바이벌과 체험부스 프로그램을 즐기며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덕구는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가 개최한 ‘2026 다(多)새로움 제1회 청춘 플레이그라운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0세부터 14세까지 지역 청소년 150명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행사 1부에서는 모범 청소년 표창과 함께 청소년 자치기구·동아리 소개가 진행됐다.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활동 영상과 프로그램 내용을 직접 발표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체육관에서는 레이저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강의실에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돼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들은 체험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또래와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허숭운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즐거운 일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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