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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약초연구소 유기농 약초생산을 위한 연구개발 협약체결

산청한방약초연구소(이사장 산청군수 허기도)는 12일 산청한방약초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경상대학교 시스템합성농생명공학사업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주)키랜드디앤씨, 소문학회와 유기농 약초생산을 위한 유기농 농자재 연구개발과 브랜드 강화 및 산업화, 국내외 유통시장 확대 등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산청군은 한방약초 산업을 군정의 제1 핵심사업으로 추진해왔으며 특히 산청한방약초연구소는 지난 7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한약재품질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 받아 한약재에 대한 품질관리․지원 등을 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산청군과 연구소, 생산농가가 한약재 품질관리와 명품약초 생산 공급에 주력해 가축분뇨와 한약재 부산물을 이용한 유기농 농자재를 개발 농가에 공급되면 유기농 약초와 유기농 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산청한방약초연구소에서는 한약재 부산물과 친환경가축분뇨 자원화 구축, 한약재 품질관리 유기농 약초 재배단지 조성 및 재배 지원을 하게 되고, 경상대학교 시스템합성농생명공학사업단에서는 전문가 인력양성, 공동연구 및 연구장비 활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은 가축분뇨 자원화 및 분자 농업을 활용한 유기농 자재 개발과 산업화, (주)키랜드디앤씨에서는 유기농 액비 생산과 농자재화의 포플래이션을 통한 제품화, 산업화, 유기농 약초 유통판매지원, 소문학회에서는 유기농 약초 계약 재배 및 유기농 약초 활용에 관한 효능 평가 등 산학연관이 연계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의 역할을 맡게 된다.

산청한방약초연구소 관계자는 “향후 유기농 약초 생산은 물론 유기농 농산물 생산 공급 등 안전한 먹거리 생산 보급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기농 약초재배협약
유기농약초재배협약
유기농약초재배협약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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