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 이종진)과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2015 국비예산의 증액과 최종점검을 위해 9월 15일 오후 4시 대구시청 상황실(2층)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당정협의회에서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 이종진)과 대구시는 지금까지 지역 국비예산의 확보 상황을 총괄 점검하고, 미진한 사업예산에 대한 증액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2015 국비예산이 기획재정부에서 국회로 제출되는 시한인 9월 23일(화) 전에 대구시의 요구대로 반영되지 않은 국비예산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대구시가 공조하여 최종 추가반영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이종진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주호영 새누리당정책위 의장, 권은희 예결위원 등 지역의원이 참석한다.
- 대구시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주요간부들이 참석한다.
이날 협의회에서 대구시는 국회 상임위별 국비확보 추진상황과 주요 당면현안을 보고한다.
국비사업현황은 추가예산 반영이 필요한 R&D, SOC 사업 등 30여건이 논의된다.
올해는 정부의 복지예산 확대, SOC 사업 축소 등 재정 여건이 어느 해보다 어려웠지만,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지역국회의원 보좌관, 대구시 사업담당부서장으로 구성된 ‘국비 확보 TF팀’을 운영하면서 치밀하게 대응한 결과 수년간 반영하지 못했던 첨단의료유전체 연구원 설립(7억 원), 대구테크노비즈센터 건립(10억 원) 등 R&D 예산은 물론 시민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도시철도 스크린도어(367억 원) 설치사업을 반영하는 등 어느 정도의 성과는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정부 재정사정이 어렵지만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되어 3조 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지역현안사업은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 ‘남부권 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취수원 이전’ 등 3건을 보고한다.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은 현행「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개정을 통해 국가가 이전터를 매입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대구삼성창업단지 건립과 지역의 뛰어난 ICT 기반과 연계하여 창조경제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남부권 신공항 건설’은 정부 입지타당성 조사에 대비하여 입지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북·울산·경남 등 이웃 시·도와 연계하여 신공항 유치를 위한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경북 취수원 이전’은 중앙정부, 경북도, 구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민선 6기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해서는 국비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당정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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